재경일보

‘스타킹’ 미나 어머니, 딸 나이 폭로? ‘흥겨워서 그만~’

신수연 기자

가수 미나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어머니, 두 명의 미녀 동생들과 함께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9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는 가수 미나가 홀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흥모녀(흥이 넘치는 모녀)'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의 가족들은 미나의 히트곡 '전화 받아'를 코믹한 댄스로 승화시키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흥이 난 미나의 어머니는 "미나가 39살이면 어떻냐"며 미나의 나이를 폭로해 딸을 당황시켰지만 '흥모녀'답게 미나도 난감한 상황을 웃음으로 넘겼다.

어머니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자 중국에서 바로 날아왔다는 미나는 "엄마는 자연 피부미인이다. 그동안 피부관리를 안받으셨는데도 피부가 곱다"며 "어버이날을 맞아서 피부관리도 처음으로 시켜드렸다"고 애정을 뽐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많이 힘드셨지만 지금처럼 즐겁게 상황을 극복하셨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혀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언니를 닮아 뛰어난 외모와 긴 다리를 자랑한 두 동생들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며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킹’ 미나 어머니, 딸 나이 폭로? ‘흥겨워서 그만~’ : 연예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