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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 첫 딸 공개 ‘사랑스러운 사진 공유하고파’

김영주 기자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팝스타 빅토리아 부부가 막내 딸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는 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이 아름다운 사진을 갖고 있고 이 사진이 공유되길 원한다"며 "아빠(베컴)가 하퍼를 껴안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베컴과 최근에 얻은 막내 딸 하퍼의 사진으로 베컴이 하퍼를 살포시 안은 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아이가 너무 아름답다" "어쩌면 사진촬영이야말로 빅토리아의 진짜 직업이 아닐까?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사랑스러울만한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퍼 세븐의 육아를 위해 보모 3명을 고용하는 등 한 해 8억원 가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결혼한 베컴 부부는 지난달 11일 미국 LA의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넷째이자 첫 딸인 하퍼를 출산했다. 이로써 막내딸 하퍼 세븐을 비롯해 브루클린(12), 로미오(8), 크루즈(6)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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