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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와 SBS E!TV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부부의 추억 만들기 대작전 의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남다른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새신랑, 새신부가 되라’는 미션을 받은 조영구, 신재은 부부. 조영구가 새신랑의 외모로 거듭나기 위해 마사지 숍을 찾은 반면 신재은은 곧 다가오는 조영구의 생일상을 준비했다. 조영구와 둘만의 깜짝 파티를 예상했던 신재은과 달리 집으로 찾아온 불청객이 있었다. 바로 조영구와 평소 친분이 있었던 노유민이었던 것.
처음엔 예상하지 못한 방문에 신재은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노유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급격하게 친해지기 시작했다. 노유민과 신재은은 비슷한 나이 또래에 연상 배우자와 결혼을 했다. 또한 배우자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노유민은 “배우자가 나이가 많으면 나이에 따른 대우를 받으려 하기 때문에 힘든 것 같다”,“아내는 내가 불리하면 누나라고 부르게 한다”고 하자 신재은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나는 남편의 통장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공동명의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노유민 역시 같은 상황이라며 이해했고 둘 사이에 있던 조영구는 점점 난처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조영구는 노유민에게 “빨리 집에 가라! 너와는 코드가 안 맞는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생일파티가 끝날 무렵 신재은이 노유민에게 실망한 결정적인 사건이 펼쳐져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신재은, 노유민의 합동공격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조영구의 생일파티 현장 는 SBS플러스에서 8월 10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과 SBS E!TV에서 8월 11일 목요일 오후 4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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