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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지역 활력, 강원 홍천 사례 확인 ... 우상호 후보, 주택 공급 및 지원책 강조

이겨례 기자
청년 주도 지역 활력, 강원 홍천 사례 확인 ... 우상호 후보, 주택 공급 및 지원책 강조
©연합뉴스 제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홍천의 청년 마을과 청년 F&B 브랜드를 방문하여 청년 중심의 지역 재생 모델을 면밀히 살피고, 사람이 돌아오는 강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청년 주도 지역 활력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 청년 주도 로컬 혁신 모델, 와썹타운의 성공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홍천의 '와썹타운'을 찾아 청년 주도 지역 활력 모델의 현장을 확인했다. 와썹타운은 청년들이 사용되지 않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촌캉스'와 같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운영하는 곳으로, 연간 약 2만 명의 청년 방문객을 유치하며 침체된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대표적인 로컬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와썹타운을 조성한 김성훈 대표는 대학 시절 홍천에 매료되어 귀촌한 인물이며, 현재 우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 효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 지역 식재료 기반 청년 창업, 방앗간막국수

와썹타운과 함께 방문한 '방앗간막국수'는 와썹타운에 입주한 청년 농부가 홍천산 식재료를 활용하여 창업한 F&B 브랜드이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창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는 지역 활력 증진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주택 공급 확대로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우 후보는 청년 및 마을 임원과의 간담회에서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주택 공급이다"라고 강조하며, 귀농·귀촌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인해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공유주택과 공공형 임대 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이러한 주택 정책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필수적이다.

▲ 청년 소통 강화 및 실질적 지원책 마련

우 후보는 와썹타운에서 '촌캉스 게임'과 '고민종이 토크'를 통해 마을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경청했다. 그는 "청년정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구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와썹타운과 같은 청년 주도 지역 활력 모델의 성공이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 강원도 청년 정책의 미래 전망

우상호 예비후보의 이번 현장 행보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공유주택 및 공공형 임대 주택 확대와 같은 구체적인 주거 지원책 마련은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 주도 로컬 혁신 모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창업 지원을 통해 강원도는 젊은 인구가 돌아오고 머무는 '힙한 강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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