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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도심 오픈마이크로 시민 의견 청취 ... 소통 강화

이겨례 기자
국민통합위 도심 오픈마이크로 시민 의견 청취 ... 소통 강화
©연합뉴스 제공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서울 도심에서 '오픈 마이크' 행사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정부와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회는 주요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 국민통합위, 서울 도심서 시민과 직접 소통의 장 마련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4월 8일, 서울시청 인근 서울마당에서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들을 직접 만나 대한민국 통합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서울마당에 설치된 '오픈 마이크'를 통해 정부에 전달하고자 하는 다양한 생각과 제안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다.

▲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 행사 개요 및 목표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단순히 의견 수렴의 장을 넘어, 시민들과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는다. 행사 현장에는 정책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목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노력은 위원회가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다. 특히, '오픈 마이크'라는 방식을 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 이석연 위원장, "대화와 공감 통한 통합" 강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대화와 공감을 토대로 국민이 바라는 통합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히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석연 위원장을 비롯해 전지명 통합위 부위원장, 강민아 국민경청소통분과 위원장, 김지수 세대젠더갈등해소분과 위원, 장아람 양극화해소분과 위원,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의 참석은 위원회가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와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통합 정책 추진 전망

이번 '오픈 마이크' 행사는 국민통합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 소통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위원회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통합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발언과 정책 제안은 향후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더욱 효과적인 통합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위원회가 이러한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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