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민재 교수의 연구논문이 세계적 환경전략 학술지에서 최다 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신흥경제국 기업의 ESG 전략 이행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교수 연구의 학술적 영향력을 증명한다.
▲ 세계적 학술지서 연구 성과 인정
이민재 목원대 경영학부 교수의 연구논문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환경전략 학술지 '비즈니스 전략과 환경'(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 이하 BSE)의 2025년 기준 '톱 사이티드 아티클'(Top Cited Article,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 이름을 올렸다. BSE는 환경경영 및 지속가능전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국제 학술지로, 이번 선정은 이 교수의 연구가 해당 분야에서 갖는 학술적 영향력과 중요성을 방증한다. 이 소식은 2026년 4월 7일 현재 학계에 알려졌다.
▲ ESG 전략과 트리플 바텀 라인 성과 분석
이번에 최다 인용 논문으로 선정된 이 교수의 연구는 '제도적 압력, 디지털화 역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 그리고 트리플 바텀 라인 성과 간의 상호작용: 조절된 매개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논문의 핵심 내용은 지속가능성을 향한 제도적 압력이 신흥경제국 기업들의 ESG 전략 이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ESG 전략이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아우르는 트리플 바텀 라인(Triple Bottom Line)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화 역량이 이러한 관계에서 조절된 매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규명하며 복합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과제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이는 ESG 경영의 실제 적용과 효과 측정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 지속가능경영의 복합적 패러다임 제시
이민재 교수는 지속가능경영을 둘러싼 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ESG 전략과 디지털 전환의 연계성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연구는 기업 현장에서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계에는 관련 연구의 심화를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신흥경제국 기업이라는 특정 대상에 초점을 맞춰 ESG 전략의 지역적 특수성과 보편적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를 명확히 제시한 것이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 학계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연구는 현대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인 ESG와 디지털 전환의 융합적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전략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