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공익광고 제작 및 송출을 통해 국민적 관심과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는 도로 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안전 캠페인 협약 배경
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와 안전 운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특히 최근 운전 중 부주의 및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광범위한 대국민 홍보 채널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양 기관은 2026년 4월 8일,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효과적인 안전 메시지 전달을 위한 공동 전략을 수립했다. 이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공익광고 제작 및 송출 계획
이번 협약에 따라 손해보험협회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직접 제작한다. 제작될 광고는 특히 사회적 경각심을 요구하는 '약물 복용 후 운전 주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두 가지 핵심 메시지에 집중한다. 이는 음주운전만큼 위험할 수 있는 약물 복용 후 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고, 모든 탑승자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이렇게 제작된 공익광고를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벨트 매체에 송출할 예정이다. 이 디지털 미디어 벨트는 주요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되어 있어, 광고 메시지가 많은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제회는 매체 활용을 통해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 생활 밀접 공간에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 기대되는 파장과 향후 전망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디지털 미디어의 파급력을 활용하여 교통안전 메시지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큰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협회장은 “교통안전 메시지가 국민적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도 “도로변 지주형 옥외광고 매체가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공익적 수단으로 활용되어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매체 공공성과 활용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의 협력은 단순한 광고 송출을 넘어, 교통안전 관련 법규 준수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민간 협회 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증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가능성도 제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4월 8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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