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 11시 53분 (한국 시각) 현재, LS ELECTRIC(010120)이 전일 대비 0.00% 변동 없는 78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연이은 긍정적인 사업 및 인력 운용 소식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시의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참여와 숙련된 기술 인력의 재고용 확대 정책 발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 울산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
울산시가 해양수산부의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LS ELECTRIC(010120)이 이 핵심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이 부각되고 있다. 울산시는 총 511억 원(국비 400억 원 포함)을 투입하여 2030년까지 해수 냉각 방식을 활용한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LS ELECTRIC(010120)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12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이 사업에 참여하며, 특히 전력의 최적 공급 및 제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발열 및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고, 해양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숙련 기술 인력 재고용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LS ELECTRIC(010120)은 정년 퇴직자 재고용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 유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테랑의 힘으로 해외시장 공략"이라는 전략 아래, 숙련된 생산직 직원을 포함한 퇴직 인력의 재고용을 늘려 핵심 기술 노하우를 계승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인력 운용 전략은 LS ELECTRIC(010120)이 전력 및 자동화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 DNA를 이어가고,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기술 독립'을 가속화하려는 LS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기조와도 맥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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