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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모레퍼시픽, 북미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매출 3배 급증에 강세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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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8일 12시 00분 (한국 시각) 현재,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전일 대비 2.43% 상승한 130,8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북미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북미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성과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지난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201%)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 내 K-뷰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인 일리윤은 전년 대비 384% 성장했으며,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4만 개 이상 판매되어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쟝센은 237% 성장률을 보이며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인 라보에이치 역시 8,149%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에스쁘아, 아윤채, 롱테이크 등 다양한 브랜드가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성과를 통해 북미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고기능성 K-뷰티 제품군이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6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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