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을 확정했다. 전 의원은 이재성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부산지역 선거 구도의 변화가 예상된다.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공식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인 전재수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6년 4월 9일 18시 51분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전 의원은 앞서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이재성 예비후보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부산 지역의 정치적 위상을 고려할 때, 이번 민주당 후보 확정은 향후 선거 판세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전재수 의원은 지난 4월 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부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 치열했던 경선 과정과 전재수 의원 승리
이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은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예비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 구도로 진행되었다. 두 후보는 각각의 강점을 내세우며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전재수 의원은 다년간의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인지도와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경선을 이끌었다. 특히 그의 정치 경험과 정책 역량은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재성 예비후보 또한 신선한 인물론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전 의원의 관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민주당은 경선 과정에서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후보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전재수 의원이 과반의 지지를 얻어 최종 후보로 낙점되었다.
▲ 부산 지방선거 판세 변화와 향후 전망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후보 확정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판도를 크게 바꿀 요인으로 지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전재수 의원을 중심으로 부산 지역에서 여당 후보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최근 몇 년간 선거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도 했다. 전재수 의원은 부산 북강서갑 지역구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그의 본선 진출로 부산시장 선거는 더욱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전 의원의 승리를 통해 부산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보수 우세 지역의 균열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전 의원이 제시할 정책 공약과 상대 당 후보와의 대결 구도에 따라 부산 시민들의 표심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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