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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롯데월드몰 3층에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개장하며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야구용품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춘 '토털 야구 굿즈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롯데월드몰,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 개장
롯데백화점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3층에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열었다고 4월 12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배트백, 양말, 모자 등 야구 용품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 부산 사직야구장 운영 방식 접목
이번 굿즈샵은 부산 사직야구장에 위치한 '자이언츠샵'의 성공적인 운영 방식을 접목했다. 시즌 특화 굿즈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한정판 굿즈들을 판매하며, 팬들이 직접 유니폼에 선수 이름과 배번을 새길 수 있는 '마킹 스테이션'도 마련했다. 이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굿즈샵의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스포츠 콘텐츠 타운 위상 강화
김상헌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롯데자이언츠 굿즈샵은 국내 최대 스포츠 콘텐츠 타운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롯데타운 잠실의 또 하나의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어 "팬과 마니아의 경계를 넘어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롯데자이언츠 매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굿즈샵 개장은 롯데백화점이 롯데월드몰을 복합 문화 공간이자 스포츠 팬들의 성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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