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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방 물류센터 2030 직원 1만7천명 넘어"

윤근일 기자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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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 결과,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대 청년 직원 수가 1만 7천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9월 대비 2천 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지방 물류센터 2030 직원 1만7천명 돌파

쿠팡의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쿠팡은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대 직원 수가 1만 7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일용직을 제외한 현장직, 엔지니어, 사무직을 포함한 수치다.

이러한 증가는 지난해 9월 1만 5천 명에서 약 2천 명 이상 늘어난 결과다. 쿠팡 측은 지방 물류센터 투자를 확대하면서 지역 청년 채용 정책을 강화한 것이 청년 일자리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채용 박람회 개최

쿠팡은 올해에도 청년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대구와 수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청년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지방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계속 정착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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