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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20일 퇴임을 앞둔 이 총재의 마지막 공식 활동이 될 예정이다.
이 총재는 G20 회의에서 세계 경제 상황, 경제 성장, 글로벌 불균형 문제에 대해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다. 이와 더불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도 참석하여 세계 경제 전망 및 금융 안정 상황에 대한 논의에 참여한다.
▲ 이창용 총재,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통해 국제 정세 논의
이번 출장 기간 동안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 고위 인사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최근 국제 금융 시장의 주요 현안과 글로벌 경제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국제 경제 현안 논의 위한 고위급 패널 참석
이창용 총재는 15일,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에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 회의는 국제 경제 전문가들과 주요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총재의 전문적인 식견이 주목된다.
이창용 총재의 이번 미국 방문은 오는 20일 한국은행 총재직에서 물러나기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총재로서 한국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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