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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보훈정책 성과 낸 공무원들에 첫 포상 수여

이겨례 기자
보훈부, 보훈정책 성과 낸 공무원들에 첫 포상 수여
©연합뉴스 제공

 

국가보훈부가 보훈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에게 첫 특별 포상을 수여하며 보훈행정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포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훈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개인 및 팀을 선정하여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국가보훈부,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 개최

국가보훈부는 보훈 제도 개선, 위기 상황 대응 능력 강화, 복지 혜택 확대 등 보훈정책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팀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포상은 성과 중심의 보훈 행정 문화를 확립하고,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 보훈보금자리 사업, 보훈의료 진료체계 운영 등 성과 인정

이번 포상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보훈보금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생활안정·주택지원팀과, 보훈병원 비상진료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보훈 대상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 보훈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이 특별성과 팀으로 선정되었다. 이들 팀은 국민적 필요에 부응하는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 개인 포상, 유족 대상 보훈단체 회원 자격 확대 및 친일귀속재산 관리 체계 재정비

개인 포상 부문에서는 보훈단체 회원 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하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끈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의 한 사무관과, 친일귀속재산 관리체계를 재정비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보훈문화정책과 소속 사무관이 각각 특별성과 포상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들의 노력은 보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 권오을 장관, 성과 보상 기준 제시 및 보훈행정 혁신 의지 강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포상식에서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직자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첫 사례"라며, "성과를 내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성과 포상을 확대하여 보훈 가족과 국민 중심의 보훈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보훈 행정의 새로운 장을 열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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