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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겨례 기자
부산시, 12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연합뉴스 제공

 

부산시가 올해 12월까지 50여 곳의 숲 체험장에서 시민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산림교육 전문가 77명이 참여하며,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 주요 명소와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 시민 무료 산림교육 프로그램, 12월까지 확대 운영

부산시는 시민들의 숲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50여 곳의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7명의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숲의 가치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주요 숲 체험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장소로는 부산 치유의 숲, 화명수목원, 해운대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산시 각 구군에 마련된 숲 체험장에서도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숲의 식물, 동물, 생태계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무료 참여 및 예약 시스템 안내

이번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 숲 교육, 시민 건강 및 생태 인식 제고 기대

부산시는 이번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은 물론,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숲의 가치를 전달하고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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