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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공연 매표 대기 중 인파가 몰리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외 다수의 관람객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 공연 예매 대기 중 인파 밀집 사고 발생 12일 오전 7시 9분경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에서 '2026 LOVESOME 조선미술관 뮤직페스티벌' 공연 티켓을 예매하려는 관람객 수백 명이 몰리면서 일부 인원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여성 1명이 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23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 인기 가수 출연…높은 관심 속에 사고 발생 이번 페스티벌은 11일부터 12일까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다. 로이킴, 멜로망스, 장범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높은 예매 경쟁률을 보였고, 이른 아침부터 공연장 주변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대학 축제나 대형 공연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인파 관리 계획이 필수적이다. 특히 인기가 높은 공연의 경우, 예매 시작 전부터 대규모 인원이 한 곳에 모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최 측의 사전 대비와 현장 통제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규모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및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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