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완도 공장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이겨례 기자
완도 공장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연합뉴스 제공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완도 공장 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순직, 1명 실종

지난 2026년 4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즉시 진화 작업을 개시했으나, 화재 규모가 크고 건물 내부 구조가 복잡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 격렬한 진화 작업 속 인명 피해 발생

화재 진압이 본격화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장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소방관 2명에게서 연락이 두절되었다. 동료 소방관들의 긴급 수색 결과,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순직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다른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로 파악되었다. 소방 당국은 즉시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실종된 소방관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 착수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화재로 인한 공장 설비 피해 규모와 경제적 손실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 후 유가족 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공장화재#진압#소방관#1명
완도 공장화재 진압 중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 정치/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