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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10명 추가 확정

음영태 기자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10명 추가 확정
©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2차 10개 선거구의 최종 후보자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발표로 전남 총 55개 선거구 중 53개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며, 지방선거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2차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2일,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광역의원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 제1선거구에서는 오행숙 후보가, 제3선거구에서는 김정희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당의 공천을 받았다.

▲ 순천 지역 4개 선거구, 민주당 후보 확정

순천시 제4선거구에서는 김미연 후보, 제5선거구에서는 김진남 후보, 그리고 제8선거구에서는 김영진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순천 지역의 다수 광역의원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었으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설 전망이다.

▲ 전남 동부 및 서부 지역, 후보 확정 현황

전남 동부 지역에서는 고흥군 제1선거구 송형곤 후보와 보성군 제1선거구 임용민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또한, 전남 북부권에서는 곡성군 선거구 진호건 후보, 구례군 선거구 김송식 후보, 그리고 영광군 제1선거구 박원종 후보가 경선에서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10명의 후보자 확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총 55개 광역의원 선거구 중 53개 선거구의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남은 2개 선거구에 대한 추가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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