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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개사동 자동차전용도로에서 70대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해당 운전자는 면허 없이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70대 무면허 운전자, 중앙분리대 충돌 사고로 중상
12일 오전 9시 16분경, 군산시 개사동 옥녀저수지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A씨(70대)가 운전하던 액티언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 머리 등을 포함한 신체 여러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 운전면허 없이 운전대 잡아, 사고 경위 조사 중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A씨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 및 관련자 진술 확보에 나섰다. 무면허 운전이 사고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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