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일(14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한다. 예비후보 등록 시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예산 집행, 국비 확보, 산불 방지, 물가 관리 등 4대 분야 업무 수행을 여 부지사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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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도전 공식화 및 예비후보 등록 ▲ 도정 운영 권한 대행 체제 전환 ▲ 지역 현안 및 정책 당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4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 도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 이와 함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 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을 이끌게 된다. 김 지사는 여 부지사에게 신속한 예산 집행, 10조 7천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노력,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상황 유지, 그리고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관리 및 기업 지원 등의 4대 주요 업무를 철저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김 지사는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서 정부의 피해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소득 하위 70%에 차등 지급되는 방식과 달리, 도민 전체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사전 협의 없이 통보받아 진행된 점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고유가 지원금에 투입되는 지방비 626억원이 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적지 않은 부담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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