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관련 주민 상담 및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상시 거점 체제로 전환하여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14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정비사업 추진 지역 맞춤형 상담 제공
현재 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등 부산권 내 여러 노후계획도시 지구에서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사업들에 대한 주민들의 문의와 전문적인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상시 거점 전환으로 주민 지원 강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주민들의 일대일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임시 개소함으로써, 그동안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왔던 주민 지원 체계를 부산시 내 상시 거점 체제로 전환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었으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전화 상담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화번호는 051-914-55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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