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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도시 글로벌 진출 플랫폼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 기업 9월 말까지 모집

정휘 기자
서울시, 스마트도시 글로벌 진출 플랫폼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 기업 9월 말까지 모집
©연합뉴스

 

서울시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 '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올해 행사 참여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B2B, B2G, 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SLW)의 올해 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LW는 기업 간 거래(B2B)뿐 아니라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포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혁신관 참가 기업 모집 시작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LW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외국 도시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관 및 기업 전시관인 '혁신관'의 참가 기업 모집이 시작되었다. 올해 혁신관 참가는 유료로 전환되었으나, 참가비는 국내 주요 IT 전시회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되어 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조기 신청 기업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달 말까지 신청하는 기업은 참가비 20% 할인과 함께 부스 우선 배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신청하는 기업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해외 도시 협력 기회 확대

참가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도시의 관계자들에게 직접 기술을 발표하고 사업 상담을 진행하며,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부스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한 체험형 공간인 '쇼룸'도 운영된다. 쇼룸은 서울의 7개 랜드마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작동하는지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SLW에는 총 330개 기업과 71개국 130개 도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6만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1대1로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ur City) 프로그램을 통해 25개 기업이 17개 해외 도시에 총 28건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발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 기업이 해외 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비즈니스 창구"라며, "첨단 기술이 실제 도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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