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인플루언서 맹승지가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으로 72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뒤 '충격적인 DM'들이 쏟아졌다고 15일 털어놓았다.
맹승지는 이날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언더붑 비키니는 철저히 의도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된 이후 받은 메시지들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특히 일부 DM에는 "중요부위를 평가해달라"는 등 부적절한 요구사항들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맹승지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메시지들이 왔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또 "수영하다가 상체가 노출된 적도 있었다"며 논현동에서 있었던 해프닝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MBC 공채 20기 출신인 맹승지는 과거 '무한도전' 리포터로 활동하며 방송가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개그맨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전환하며 SNS를 통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가에서 인플루언서로 전향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맹승지의 솔직한 고백은 SNS 시대 콘텐츠 제작의 현실적 측면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그의 향후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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