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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현장 점검…신속 입주 제도 개선 효과 확인

정휘 기자
최인호 HUG 사장,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현장 점검…신속 입주 제도 개선 효과 확인
©연합뉴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서울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준공 후 임차인 모집 지연 사례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선 보증 발급 후 대출 상환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통해 신속한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15일, 서울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관계자 및 주택사업자들이 참석하여 청년안심주택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사장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 청년 주거 지원 정책 현장 점검

이번 방문은 HUG가 추진하는 청년안심주택 사업의 실질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최인호 사장은 사업 현장에서 직접 청년들의 거주 환경을 살펴보고, 향후 주거 공급 확대 및 질적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청년안심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에드가 개봉' 사업장은 이러한 정책 기조를 반영하여 건설 중이거나 준공을 앞둔 주요 사업장 중 하나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 보증 발급 절차 개선을 통한 입주 가속화

그동안 청년안심주택 사업에서 일부 준공 후 임차인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준공 후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상환이 보증 발급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절차상의 문제점에서 비롯되었다. 최인호 사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준공 후 대출 상환 이전에 HUG의 선 보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절차가 개선되어, 사업장의 신속한 임차인 모집과 입주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청년들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정책 방향 및 기대 효과

최인호 사장은 이번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논의를 바탕으로, HUG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증 상품의 다양화와 심사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에드가 개봉' 사업장뿐만 아니라,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타 사업장에서도 신속한 입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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