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과 CJ나눔재단, CJ문화재단이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박물관이 개발한 '모두! ABCD' 플랫폼을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콘텐츠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 이해 증진 및 상호 존중 가치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CJ나눔재단 및 CJ문화재단과 함께 문화다양성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이 자체적으로 개발·운영 중인 문화다양성 교육 플랫폼 '모두! ABCD'를 전국 교육 현장에 보다 폭넓게 보급하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추진되었다.
▲ 문화다양성 교육 플랫폼 '모두! ABCD' 소개
'모두! ABCD'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각기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양 기관 협력 목표 및 기대 효과
국립중앙박물관과 CJ 양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동 캠페인 전개, 홍보 활동 강화, 그리고 문화다양성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 기반의 교육 콘텐츠가 CJ 양 재단의 광범위한 전국 교육 현장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박물관의 전문성과 CJ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결합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의 문화적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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