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700억원 대박을 터뜨린 '허닭'의 창업자 허경환(KBS 22기)이 이미 작년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 상태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웹 예능 '알딸딸한 참견'에서 허경환은 뮤지와 홍진경의 사업 현황 질문에 "작년에 아예 손을 뗐다"며 "15년 정도 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허경환이 2010년 창업한 허닭은 현재 연매출 700억원, 누적 판매량 3900만개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닭가슴살 시장을 개척한 허닭은 건강식품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허경환은 2022년 허닭을 식품 전문 투자회사 프레시지에 1000억원에 매각했다. 당시 허경환의 지분은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2007년 KBS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경환은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에 뛰어들어 15년간 허닭을 키워왔다. 닭가슴살이 생소했던 2010년 시장에 뛰어들어 건강식품 열풍의 선두주자 역할을 했다.
성공한 사업을 떠난 허경환의 선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닭이 최대 호황을 누리는 시점에서 사업을 정리한 그의 판단력과 방송 복귀에 대한 열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경환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늘리며 방송인으로서의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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