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ChatGPT'의 강력한 경쟁자로 주목받는 앤트로픽의 AI '클로드'가 이달 들어 거의 매일 먹통 상태를 반복하고 있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클로드는 4월 들어 오류 없이 정상 작동한 날이 2일, 5일, 12일 단 3일에 그쳤다. 나머지 기간에는 거의 매일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15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클로드 서비스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했다. 글로벌 서비스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는 오전 10시 45분 기준 7천 건 이상의 접속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업계는 클로드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서버 과부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클로드는 ChatGPT 대항마로 평가받으며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