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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동반 강세…코스피 6,600선 회복·코스닥 790선 안착

국내 증시가 5일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코스피는 4% 넘게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 코스피, 6,600선 회복하며 급등 출발

[연합뉴스제공]
[연합뉴스제공]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3.27포인트(4.14%) 오른 6,622.2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4.53포인트(3.85%) 상승한 6,603.48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더욱 확대하며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세 지속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2.88포인트(1.65%) 오른 793.60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최근 이어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소형 성장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향후 관건

이날 국내 증시의 동반 강세는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신호로 해석됐다.

다만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흐름,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 등이 상승세 지속 여부를 결정할 주요 변수로 주목했다.

▲ 단기 반등 넘어 추세 전환 기대

코스피가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하고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는 단기 반등을 넘어 추세 전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기업 실적과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 주요 경제지표 발표 등을 주시하며 상승세가 이어질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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