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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연세의료원과 '행복이음신탁' 기반 기부문화 확산 MOU 체결

정휘 기자
신한투자증권, 연세의료원과 '행복이음신탁' 기반 기부문화 확산 MOU 체결
©연합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연세의료원과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 등을 통해 고객의 뜻에 따른 맞춤형 자산 승계 계획을 설계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기부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회공헌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통해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은 고객의 자산 승계 계획과 연계된 기부 문화를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소개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출시한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증여 신탁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일대일 맞춤형 자산 승계 계획을 설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자신의 뜻에 따라 재산을 효율적으로 이전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사회에 대한 기여 방안까지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상속 및 증여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객의 의사를 명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기부 활성화 및 사회공헌 전략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연세의료원 기부자들에게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방안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 금융 자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과 더불어, 전문적인 자산 승계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부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고객의 사회공헌 의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기부신탁은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신한투자증권이 중점을 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신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건강한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며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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