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기업 딥엘이 비대면 회의, 대면 대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음성 번역을 지원하는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기존 35개 지원 언어에서 40개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소규모 팀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이 비대면 회의, 대면 대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음성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 플랫폼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기업 및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언어 장벽 중 하나인 음성 번역 수요를 해소하고, 언어의 제약 없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I 기반 음성 번역, 언어 장벽 해소 나선 딥엘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는 대면 및 비대면 환경 모두를 지원하며, 기업이나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실시간으로 음성을 번역하여 다국어 환경에서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돕는다. 기존 딥엘이 제공해온 텍스트 번역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음성 번역 기능까지 통합하여 더욱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 소규모 팀도 접근 가능한 플랫폼 구성
또한 딥엘은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소규모 팀 역시 온라인에서 딥엘 보이스를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는 비용이나 기술적인 제약으로 인해 고품질 번역 솔루션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딥엘 보이스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기존 35개였던 지원 언어 수를 40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넓혔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플랫폼 출시는 다국어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찰과 추가적인 조율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 플랫폼은 2026년 4월 16일 공개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언어 장벽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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