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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18일 광화문광장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겨례 기자
서울시, 4월 18일 광화문광장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연합뉴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8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 행사 개요 및 참여 프로그램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일대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하는 배우 김석훈이 참여하며, 사전에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도 함께한다. 또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이 마련한 28개의 홍보 부스에서는 자원 순환, 쓰레기 감량 등 환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이 부스들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 기념식 및 온라인 캠페인

이날 오후 2시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1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은 '지금 이 순간'과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골든'을 지구의 날 메시지를 담아 개사한 곡을 부르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까지 '다시 쓰는 지구 RE: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구의 날 행사 참여 또는 자원순환 실천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에코마일리지 1천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 기후 행동 동참 촉구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보호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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