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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A 경감, 음주운전 사고 후 직위 해제

이겨례 기자
강원경찰 A 경감, 음주운전 사고 후 직위 해제
©연합뉴스

 

강원 태백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도로 경고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후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치가 확인되었으며, 해당 경찰관은 직위 해제되었다.

강원 태백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지난 14일 오후 8시경 태백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도로 경고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는 A 경감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서 발생했다.

▲ 음주운전 사고 발생 경위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경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다.

▲ 혈중알코올농도 및 면허 취소 기준 초과

강원경찰청은 A 경감의 음주운전 사고 사실을 인지한 즉시, 지난 15일 A 경감을 직위 해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현재 A 경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격한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현직 경찰관의 음주운전이라는 점에서 공직 사회 전체의 기강 해이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경찰의 조치 및 향후 징계 절차

경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등 비위 행위에 대한 예방 및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관의 이번 음주운전 사건은 사회적 파장이 크며, 관계 당국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가 요구된다. A 경감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는 현재 진행 중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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