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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개원 55주년 기념…첨단 의료 기술 도입 미래 준비 박차

이겨례 기자
조선대병원, 개원 55주년 기념…첨단 의료 기술 도입 미래 준비 박차
©연합뉴스

 

조선대학교병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남규 병원장은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 병원 건립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도입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이사장, 대학 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선대학교병원이 개원 5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병원 측은 지난 15일 병원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이수 학교법인 이사장, 김춘성 대학 총장, 임성훈 치과병원장 등 병원 및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개원 55주년 기념식 개최

개원 55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병원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남규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5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신 병원 건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래 의료 선도 위한 병원장 비전 제시

미래 의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조선대학교병원의 의지는 첨단 기술 도입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남규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 진단, 치료, 재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료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첨단 의료 기술 도입은 병원의 의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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