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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40세 된 '국민여동생' 희귀병 완치 후 밝은 모습

최우철 기자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배우 문근영이 어느새 40대가 되어 희귀병 완치 후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세월의 흐름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영상 속 문근영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밝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희귀병 완치 후 근황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간 그를 걱정해온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다.

1989년생인 문근영은 올해 만 37세로, 한국 나이로는 40세가 된다. 어린 시절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가 이제 4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실감케 한다.

문근영은 2000년대 초반 아역배우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희귀병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크게 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송 출연은 완치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밤 8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그간의 공백기와 건강 회복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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