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세대 스트릿댄서 팝핀현준이 암 전단계인 '위 선종'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실에서 입원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위 선종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전암성 병변이다. 조기에 발견해 수술로 제거하면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팝핀현준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아내 박애리가 간병을 도맡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특유의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직 안 죽었다", "네가 올 때까지는 버티고 있을게"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팝핀현준은 국내 스트릿댄스 1세대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해왔다. 아내 박애리는 국악인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
의료진은 조기 발견으로 성공적인 수술이 이뤄진 만큼 회복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팬들과 지인들은 팝핀현준의 빠른 회복을 위해 "건강하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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