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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공통행정 전문기관, 최대 150명 채용한다

AI 뉴스룸 기자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전문기관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최대 150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이 추진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기관 설립을 위해 오는 5월 중 1차로 30여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후 단계적으로 인력을 확충해 최종적으로 150명 규모의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전문기관은 현재 각 출연연이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회계, 구매, 인사, 총무 등 공통 행정업무를 통합해 처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출연연들은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기관, 최대 150명 채용한다
[사진=연합뉴스]

1차 채용에서는 주로 관리직과 전문직 인력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NST는 출연연 경력자와 민간 전문가를 고루 채용해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기관 설립은 정부의 출연연 혁신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개별 출연연마다 중복적으로 운영되던 행정조직을 통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NST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통해 출연연 행정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단계적 인력 충원을 거쳐 안정적인 공통행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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