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35)가 자신의 키 164cm를 훌쩍 넘어선 중학생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박환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With my Best friend"라는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어머니보다 훨씬 큰 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2012년 아들을 출산했으나, 약 1년 5개월 만에 이혼했다. 현재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하고 있다.
이번 공개는 이혼 후 14년 만에 모자가 함께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브랜드 행사에 아들과 동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놀라운 성장과 박환희의 어린 외모가 대비되며 "엄마는 대학생 같은데 아들은 중학생"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남매라고 해도 믿겠다", "둘이 너무 닮았다", "박환희가 너무 어려 보인다"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환희는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연기를 시작해 '태양의 후예'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혼 후에도 아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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