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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위 컴프야, 업계 최초 전용 5G 요금제 출시

김진혁 기자

국내 모바일 야구게임 1위 '컴투스프로야구'가 게임업계 최초로 전용 통신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업체 '더마일스'와 협업해 '컴프야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게임과 통신서비스를 결합한 전례 없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번 요금제는 컴투스프로야구 이용자들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게임 플레이 빈도와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약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마감은 다음 달 5일이다.

정식 출시는 5월 6일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게임의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게임과 통신서비스 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향후 다른 게임업체들도 유사한 서비스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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