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 경제 활성화와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구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상권 연계를 도모한다.
관악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악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관악구의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민간 사회적경제기업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장터인 꿈시장과 반려동물 건강 및 교감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동물병원의 협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적경제 플랫폼 '꿈시장'
관악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플랫폼인 꿈시장은 2015년 첫 개장 이후 누적 매출 19억원을 달성하며 그 성과를 입증했다. 이 장터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윤리적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제품 판매 외에도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프라인 정기 장터 운영과 더불어 카카오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장터도 활발히 운영되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운영 방식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 19억 매출 성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은 반려동물 가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종합 건강상담부터 다양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상담에는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간이 검진, 위생 미용, 행동 상담 등을 제공하며,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동물 교감 프로그램은 5월 1일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가 반려동물 영양 및 사료 상담을 진행하며, 5월 2일에는 반려동물 유치원 '스마트독'이 반려인과 동물 간 상호 교감을 활용한 매개치료를 진행하여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를 넘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 반려동물 복지 증진
관악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악산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등산 이후에도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관악산이라는 지역의 상징적 자원과 사회적경제 장터, 반려동물 서비스라는 콘텐츠를 연계하여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구 관계자는 꿈시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며 교감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관악산 방문객을 지역 자원 및 인근 상권으로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악구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적으로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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