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이순걸 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단체장 입후보 시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하는 원칙이 적용된다. 울주군은 군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지속한다.
울산 울주군이 이순걸 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앞두고, 노동완 부군수를 중심으로 하는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명시된 법적 규정에 따른 필수적인 조치이다. 해당 법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후보 등록일로부터 선거일까지 그 직무 수행을 정지하고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다음 달 4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정적 전환은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여 주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이다. 울주군은 이 기간 동안에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민생 안정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 군수 직무 정지 및 권한대행 체제 법적 근거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입후보로 인한 직무 정지 시 부단체장의 권한대행을 의무화함으로써, 선거와 관계없이 지방 정부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한다. 노동완 부군수는 이 조항에 의거하여 군수 직무를 대행하며, 군수 고유의 권한뿐만 아니라 예산 집행, 정책 결정, 주요 인사 등 군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이 기간은 울주군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투명성 확보가 특히 중요한 시점으로,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모든 공직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책임이 있다. 다가오는 선거 국면 속에서도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될 것이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 또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순걸 군수 예비후보 등록 및 출마 기자회견
이순걸 군수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범서읍 구영들 공원에서 공식적인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자신의 비전과 공약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군수의 직무 정지에 앞서 이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과 함께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수많은 현안 사업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서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돼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이 군수의 발언은 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직 사회의 결속을 다져 군민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노동완 부군수는 이순걸 군수의 뜻을 이어받아 권한대행으로서 울주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그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정 운영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과제로 부상한다. 부군수 체제는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함으로써, 울주군의 행정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지역 사회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울주군이 법적 절차에 따라 리더십 전환을 매끄럽게 수행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존의 정책 방향을 유지해 나갈 것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울주군은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군정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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