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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국제 안전보건 표준 ISO 45001 획득으로 ESG 경영 강화

정휘 기자
SK증권, 국제 안전보건 표준 ISO 45001 획득으로 ESG 경영 강화
©연합뉴스

 

SK증권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적 관리 체계를 갖춘 결과이다. 회사는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SK증권이 지난 27일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갖춘 조직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은 SK증권이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음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SK증권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임직원 참여 기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또한, 비상 대응 및 사고 예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전반적인 안전보건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본사 및 지점 운영 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시행하여 사무공간 내 잠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왔다. 이와 더불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획득 의미

이번 ISO 45001 인증은 SK증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다. 안전보건 관리의 국제적 표준 준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Social) 측면을 강화하며, 투자자와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며,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이 된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줄이고 기업 평판 리스크를 관리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금융 산업 전반에서 ESG 경영 도입이 가속화되는 추세 속에서 SK증권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 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평가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ISO 45001 인증 취득이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SK증권은 이처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의지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제적인 투자와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져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 ESG 경영 강화 및 향후 비전

SK증권의 이번 인증은 단순히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기업 문화 전반에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고 모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금융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앞으로도 SK증권은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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