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7월 초 안동에서 전 세계 한인 청년 리더들을 초청하여 '2026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십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가 주최하는 본 포럼은 44개국 133명의 자문위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및 한민족 정체성 고취를 목표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일부를 지원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경상북도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십 커넥트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한인 청년 리더들과 국내 청년 기업가들의 교류를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44개국에 걸쳐 활동하는 133명의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해외에서 참여하는 리더들에게는 항공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참여 문턱을 낮춘다.
이번 포럼은 '세계를 품은 경북, 미래를 여는 차세대 리더십'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외동포 청년 리더, 국내 청년 CEO, 그리고 지역 대학생 리더들을 한데 모아 상호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는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청년 세대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은 네트워킹 세션, 멘토링, 그리고 분야별 그룹 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활동은 글로벌 현장에서 활약하는 리더들과 지역 청년 기업인들 간에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장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실제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상호 간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기회를 가진다.
더불어, 포럼 기간 중에는 안동 문화유산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 투어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문화적 교류를 통해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깊이 있는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의도를 담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하며, 내달 6월 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경상북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동포들에게는 모국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주최 측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포럼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44개국에 133명의 자문위원을 두고 있으며, 재외동포와 경북도 간의 다양한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정배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경북 지역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재외동포 청년들에게는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협의회는 이처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경북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단기성 포럼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직결되기 어렵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록 단기적 성과가 미미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는 지역 경제 및 글로벌 협력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미래 세대 리더들 간의 유대 강화는 향후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대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향후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십 커넥트 포럼'은 경북 지역의 글로벌 인재 유치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가 세계 속의 핵심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며, 청년 세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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