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500만 관광객 유치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음영태 기자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500만 관광객 유치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횡성 지역의 경제구조를 관광객 소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하였다. 그는 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500만원 한도 마이너스 카드 도입, 골목형 상점가 지정,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핵심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이 정책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횡성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와 소상공인 지원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횡성군은 인구 감소와 젊은 층의 유출로 지역 경기가 지속적으로 침체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외부 소비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500만 관광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500만명 관광의 완성은 결국 자영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달렸다고 진단하였다. 이를 위해 그는 횡성전통시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 정책들은 침체된 횡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장 예비후보는 자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500만원 한도 마이너스 카드 제도' 도입을 제안하였다. 이 제도는 소상공인들이 긴급 운영 자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상점가들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해당 상점가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인 효과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소상공인 지원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 구상도 내놓았다. 이 센터는 분산되었던 각종 지원 기능을 통합하여 민생 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장 예비후보는 "500만원 마이너스 카드로 긴급 자금을 해결하고 골목형 상점가로 관광객 손님을 유인하며, 복합지원센터로 성장을 지원하는 민생경제에 대한 구조적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직접 언급하였다. 그의 발언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단기적 해결책을 넘어 구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함을 분명히 하였다.

다만, 이와 같은 대규모 지원책의 재원 확보 방안과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효율성 확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지방 재정의 한계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계획 수립은 필수적인 과제가 된다. 시장 질서 유지와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책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

장 예비후보의 공약은 횡성 지역의 고질적인 경제 침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향후 이 공약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될 경우, 횡성의 관광 산업과 소상공인 생태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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