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립운동가 57인의 정신과 어록을 담은 필사집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오는 5월 30일 정식 출간한다. 이 필사집은 독립운동의 다양한 면모를 대중에게 소개하며, 인세 전액을 독립운동가 조사 및 홍보 활동에 투입한다. 이는 서 교수의 30년간 지속된 대한민국 역사 및 문화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립운동가 57인의 정신과 어록을 담은 필사집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을 오는 5월 30일 허들링북스 출판사를 통해 정식 출간한다. 이 책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말과 글, 시, 기도, 편지 등을 독자가 직접 손 글씨로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필사집의 인세는 전액 독립운동가를 조사하고 알리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서 교수가 지난 30년간 펼쳐온 대한민국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전문가로서의 활동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번 `서경덕 교수 독립운동가 필사집` 출간은 대중의 역사 인식 제고와 국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독립운동가 필사집`에는 안창호, 이봉창, 유관순, 김좌진, 홍범도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 57명이 남긴 문장과 어록이 수록되었다. 더불어 독립선언문 10건과 독립 노랫말 등 다양한 형태의 역사적 기록이 포함된다. 역사적 사료를 기반으로 하되, 딱딱하지 않게 현대적인 언어로 해설을 재구성하여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청소년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독립운동 정신 계승 교육`에 쉽게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박차정, 김상옥, 남자현 등 대중에게 비교적 생소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기록이 담겨 독립운동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면모를 조명한다. 일제 앞잡이를 저격한 전명운, 메스 대신 무기를 훈련시킨 나창헌 등 교과서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인물들도 비중 있게 다룬다. 이 같은 구성은 독립운동사의 입체적인 이해를 돕고, 잊혀진 영웅들의 헌신을 재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서경덕` 교수가 직접 집필을 담당하였고, 독립운동사 전문가인 김주용 원광대 교수가 감수를 맡아 내용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서 교수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기간 독립운동가들을 조사하고 올바르게 알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문장과 어록을 모아 필사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어록을 한땀 한땀 적어가며 역사를 알아가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하며, 필사 행위 자체의 교육적 의미와 `애국심 고취` 효과를 부각한다.
`서경덕 교수 독립운동가 필사집` 출간은 단순한 저서 발간을 넘어, 그의 30년간 지속적인 역사 홍보 활동의 한 축을 이룬다. 서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협력하여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남자현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공개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의 존재를 알리는 데 주력하며,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관을 전파하는 데 기여한다.
그는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국가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노력을 지속하였다. 대중에게 덜 알려진 독립운동가 강우규, 서영해, 조명하, 정세권, 안희제 등의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하여 국제사회에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윤봉길, 안중근, 윤동주 등을 '조선족'으로 잘못 표기한 것을 꾸준히 항의하여 바로잡는 등 역사 왜곡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이어왔다.
일각에서는 독립운동의 복잡성과 다층적 성격을 고려할 때, 특정 인물 중심의 서술을 넘어 독립운동 전반의 이념적 배경과 다양한 주체들의 활동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필사집은 대중이 독립운동가 개개인의 헌신과 정신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기존 교과서 학습 방식에 대한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며, `역사교육`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허들링북스` 출판사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필사집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정신을 현대 사회에 재조명하며, 특히 젊은 세대의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 교수는 "향후에도 더 많은 독립운동가를 국내외에 널리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그의 역사 홍보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 같은 노력은 우리 사회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와 학계는 이러한 민간의 노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국가정체성` 강화와 역사 보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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