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가 당진화력-신송산 전력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보건 체계를 점검하며 경영진 주도의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프라 공사의 핵심인 터널 굴착 장비 운영 상태와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 태세를 확인하여 산업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 현장의 무재해 달성과 법치 기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고강도 안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정경구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중차대한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은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터널 굴착 장비인 TBM(Tunnel Boring Machine)이 투입된 구간으로 정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인 곳이다. 정 대표는 TBM 운영 상태와 수직구 작업의 안정성을 직접 확인하며 기계 설비의 오작동 가능성과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TBM 공법은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여 공사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으나 지하 심부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비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근로자 건강 보호 태세 역시 이번 현장 점검의 핵심적인 항목으로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경영진은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 설비 운영과 휴게 공간 제공 현황을 살피며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간대의 작업 탄력 운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보장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현장에서 지체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관리 감독의 고삐를 죄었다.
현장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무 현장의 고충을 파악하고 이를 경영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도 함께 개최되었다. 정 대표는 현장 근로자 및 관리자들과의 대화에서 작업 중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인프라 개선을 약속하였다. 이는 단순히 상급 기관의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통합하여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현장 점검 현장에서 "현장의 안전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절대적인 가치이며 경영진부터 앞장서서 현장의 안전 보건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경영진의 직접 점검이 현장 관리자들에게 강력한 경각심을 심어주어 안전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건설업계에서 경영진의 현장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기업의 안전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경영진 주도의 순회 점검이 실질적인 현장 개선보다는 단기적인 보여주기식 행사에 그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현장의 모든 위험 요소를 단발성 방문으로 완벽히 파악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따르므로 상시적인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는 행위는 조직 내 안전 우선순위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에도 전국의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가이드라인을 강화하여 근로자 보호의 무결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칙에 기반한 현장 관리 강화와 효율 중심의 공정 운영은 건설업계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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