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세대를 사로잡았던 우주 최강 전사 '히맨'이 2026년 6월 5일, 실사 SF 블록버스터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로 돌아와 전 세계 관객들을 전설의 검과 함께하는 우주적 사투 속으로 초대한다.
영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가 오는 6월 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하며 오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980년대 미국 완구회사 마텔의 전설적인 IP '히맨'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평범한 청년 아담(니콜라스 갈리친 분)이 전설의 검을 쥐고 우주 최강 전사 히맨으로 각성, '절대악' 스켈레토(자레드 레토 분)와 우주의 운명을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히맨'은 과거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친숙한 IP다. 이번 영화는 아담의 동료 틸라(카밀라 멘데스 분), 근위대장 던컨(이드리스 엘바 분) 등 원작 속 주요 인물들의 활약과 함께 광활한 행성 이터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주적 스케일의 서사를 선보인다.
특히 배우와 제작진이 원작 '히맨'의 오랜 팬이라는 점에서 작품에 대한 진정성이 더해졌다. 아담/히맨 역의 니콜라스 갈리친은 이번 액션 연기에 대해 「연기 인생을 통틀어 육체적으로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근위대장 던컨 역을 맡은 이드리스 엘바 역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내 유년 시절에는 누구나 히맨이 되고 싶어 했다」며 「아버지로서 내 아이가 보고 싶어 할 영화에 출연하다니 이보다 더 뿌듯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 역시 어린 시절부터 원작을 아끼던 팬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열정은 원작의 핵심 가치를 스크린에 완벽히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제작진은 히맨의 상징적인 외형과 강력한 힘의 원천인 전설의 검을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히맨의 검은 무려 「20여개의 복제품」으로 제작돼 다양한 액션 장면에서 활용됐다. 고대 문명 분위기를 품은 행성 이터니아의 시각적 연출 또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히맨의 갑옷과 금발 역시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작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놓치지 않았다. 1987년작 영화 '마스터 돌프'에서 히맨 역을 맡았던 돌프 룬드그렌이 카메오로 출연해 올드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이는 '히맨' 세계관의 역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의미를 더하며 '세계관 통합'이라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는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세대에게도 매력적인 SF 히어로 서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니콜라스 갈리친이 선사할 '영화적인 체험'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넘어선 흥행과 팬덤을 구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