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가 2026년 6월을 기점으로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교육기관 전용 생성형 AI '챗GPT 에듀'를 무료로 제공하며, 학내 AI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서울대는 어제(2일) 이 같은 파격적인 방침을 보도하며, 이달부터 전 구성원이 해당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으로 개발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특히 강의 자료 준비, 토론 학습 지원, 공동연구 데이터 분석 등 교육과 공동연구 활동에 특화된 기능을 강력하게 지원한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챗GPT 에듀' 무료 제공은 서울대가 학내 인공지능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든 구성원의 최신 AI 기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는 단순한 도구 제공을 넘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고등 교육 기관의 AI 활용 모델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목표를 담고 있다.
전 구성원에게 생성형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대의 이번 결정은 학내 인공지능 활용을 가속화하고, 향후 미래 교육의 방향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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