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전남 순천 도심에서 시내버스와 화물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며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 전남 순천시 교량동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 1t 화물차, SUV가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아침 출근 시간대를 막 지난 시점에 발생한 사고로 인근 교통에 한때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사고 충격으로 버스 승객 6명을 포함해 총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모든 부상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큰 안도감을 주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관계 당국은 운전자 및 목격자 진술, 주변 CCTV 영상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추가적인 사고 경위가 밝혀지는 대로 속보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