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국제유가, 사흘 연속 급락세…WTI 2.3%↓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으로 급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3%(1.17달러) 내린 48.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지난 24일 3.7%, 25일 3.0% 각각 하락한 바 있다.

유럽증시, 코로나19 확산 주시 속 혼조세
유럽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5% 오른 7,042.4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2% 내린 12,774.8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9% 오른 5,684.55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코로나19 불안 지속에 혼조…다우, 0.46%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한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77포인트(0.46%) 하락한 26,957.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82포인트(0.38%) 내린 3,116.39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16포인트(0.17%) 상승한 8,980.77에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공포, 뉴욕증시 반등 동력 압도…다우 또 밀렸다
미국 뉴욕증시가 또 반등에 실패했다. 단기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기술적인 반등에 나섰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 결국 고꾸라졌다.

'빅3'·현대百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
올해 8월 계약이 만료되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전에 롯데, 현대, 신세계면세점 등 이른바 '빅3'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26일 롯데, 현대, 신세계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찰 참가 신청서를 냈다.

원/달러 환율, 코로나19 확산세에 상승 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크게 퍼질 수 있다는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6.6원 오른 달러당 1,216.9원에 마감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6.2원 오른 1,216.5원에 개장했다.

내일부터 약국·우체국 등에 마스크 매일 350만장 공급
내일부터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가 하루 350만 장씩 풀린다.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과 일선 방역현장에도 마스크가 특별 공급된다.

벤처기업 63%, 코로나19 피해 기업당 6억8천만원 예상
벤처기업 3곳 중 2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예상 피해액은 기업당 평균 7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달 12~21일 벤처기업 6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62.5%가 '직간접적 피해를 받았다'는 답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사 직원 재택근무도 허용...코로나19 확산 방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중국발(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금융회사 직원의 재택근무를 허용했다고 26일 밝혔다. 망 분리를 엄격히 적용받는 금융사가 직원 재택근무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중단없이 제공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코로나19, '신종플루'보다 전파 빨라…예방수칙 꼭 지켜야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38일째인 26일 환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는 빠른 전파력으로 종종 신종플루와 비교되지만,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보다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플루의 경우 2009년 5월 2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81일만인 7월 22일 확진자 수가 1천 명을 넘었다.

경실련 "20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4년 임기 중 43% 증가“
20대 국회의원들이 가진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재산 가치가 4년 임기 동안 절반 가까이 증가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실련은 "20대 국회의원들의 부동산(아파트·오피스텔) 재산이 2016년 11억800만원(이하 시세 기준)에서 올해 15억8천100만원으로, 4년 동안 4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피, 또 급락 출발…외국인 매도에 2,060대로 후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우려가 부각되면서 26일 코스피가 또다시 급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50포인트(1.69%) 내린 2,068.11을 가리켰다.

유럽증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이틀 연속 하락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 우려에 유럽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 대비 1.94% 내린 7,107.88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전날보다 1.94% 내린 5,679.68로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1.88% 하락한 12,790.49로 장을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 6원 급등....뉴욕증시 이틀째 폭락 여파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26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 종가에서 6.8원 오른 달러당 1,217.1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6.2원 오른 1,216.5원에 개장해 장 초반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뉴욕증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연이틀 폭락…다우, 3.15%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로 이틀 연속 폭락했다. 25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9.44포인트(3.15%) 폭락한 27,081.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7.68포인트(3.03%) 추락한 3,128.2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55.67포인트(2.77%) 급락한 8,965.61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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