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한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실적...전기요금 오르나
지난해 한국전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적자를 냈다. 온실가스 배출권, 미세먼지 대책, 설비투자 등으로 나간 돈은 많은데 덜 덥고 덜 추운 날씨와 여름철 요금 할인 혜택 등으로 수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팬데믹 공포에 세계 증시 연쇄 추락…유럽→미국→아시아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에 글로벌 증시를 강타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전세계로 급속히 번지는 코로나19에 27일(현지시간) 3대 지수가 일제히 4%대 낙폭을 보였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5,766.64에 장을 끝냈다.

코로나19 경제 대책, 1%대 소상공인 대출 3.2조 원 공급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기업은행이 연 1%대 초저금리 소상공인 대출을 3조 원 이상 공급한다. 시중은행들도 기존 은행 대출보다 1%포인트 이상 낮은 금리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유럽증시, 코로나19 확산우려에 급랭…일제히 하락
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시장이 얼어붙으며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3.49% 하락한 6,796.40으로 거래를 마쳤다. FTSE 100 지수는 금융, 광산, 석유 관련 주식들이 급락하면서 작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네이버, 내주 '인물 연관검색어' 폐지·연예 댓글 잠정 중단
네이버가 다음 주에 인물 연관검색어를 전면 폐지하고 연예 기사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네이버는 3월 5일부로 인물명 검색 결과에서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네이버에 인물명 또는 활동명(예명), 활동 그룹명, 그룹명 + 인물명, 직책·소속 + 인물명 등을 검색해도 연관 검색어가 뜨지 않게 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세...美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
2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종가에서 3.5원 내린 달러당 1,213.7원을 나타냈다. 2.2원 내린 1,215.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개장 초부터 2% 급락…2,020선도 붕괴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28일 코스피가 또다시 급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77포인트(1.98%) 내린 2,014.12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4.72포인트(1.69%) 내린 2,020.17로 출발한 뒤 장중 2,020선 아래까지 후퇴했다.

美 증시 '코로나19 수렁' 빠졌나…엿새 만에 '초고속 조정장’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장밋빛 기대에 젖었던 미국 뉴욕증시의 분위기가 일주일 만에 돌변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나홀로' 경제 호황을 자신하며 우상향 곡선을 이어왔던 뉴욕증시는 급속히 번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맥없이 무너졌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최악의 한주라는 평가가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5,766.6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1,031.61포인트 급락한 지 사흘 만에 1,000포인트 웃도는 낙폭을 다시 기록한 셈이다.

'팬데믹 공포장세' 美 증시 4%대 폭락…다우 1190P '추락’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 미국 뉴욕증시가 또 무너졌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5,766.6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1,031.61포인트 급락한 지 사흘 만에 1,000포인트 웃도는 낙폭을 다시 기록했다. 일주일 사이 두 차례 1,000포인트 이상씩 급락한 것은 지난 2018년 2월 이후로 2년 만이다.

농협 마스크, 대구·경북은 어제부터 공급…他지역은 내주 예상
공적 마스크 공급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가 확보하는 마스크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27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됐다고 농협이 28일 밝혔다. 이는 농협이 확보한 마스크 가운데 약국, 의료기관 공급분을 제외한 하루 55만장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 1천900곳에 우선 공급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코스피 또 1%대 급락…외국인 나흘간 2.8조원 순매도
코스피가 27일 이틀 연속으로 1% 넘게 급락해 2,050대로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88포인트(1.05%) 내린 2,054.89로 마감했다. 지수는 2.90포인트(0.14%) 내린 2,073.87로 개장한 뒤 상승 전환해 장중 한때는 2,085.40까지 올랐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 급증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전 사업에 中업체 입찰 참여 논란…한전 "결정된 바 없다“
한국전력이 발주하는 전력사업에 중국 업체가 입찰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조만간 완도∼제주 구간 제3 초고압직류(#3HVDC) 해저케이블 건설사업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는 제주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남 남부지역 계통보강을 위한 사업이다.

마스크가격 온라인서 4천원대,,,물량공급에 가격 잡히나
중국발(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마스크 가격이 1매당 평균 4천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례적으로 마트나 약국 등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가격이 더 가파르게 치솟은 가운데, 정부의 약국과 우체국, 농협 등을 통한 물량 보급으로 마스크 가격이 잡힐지 주목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위험회피 심리 완화
2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종가에서 1.7원 내린 달러당 1,215.2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원 내린 1,215.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횡보하고 있다.

2월 폐업 여행사 36개…韓입국금지에 커지는 줄도산 공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여행업계가 역대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면 중소 여행사들의 줄도산은 시간 문제라는 말까지 나온다.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에 이어 아웃바운드(한국인의 해외여행)에까지 '장벽'이 생기면서 탈출구가 안 보이는 암담한 상황에 부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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